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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 한지은, 덱스! SBS '런닝맨' 게스트로

하루땅콩 2023. 6. 10.

SBS 측은 '런닝맨'에 이세희, 한지은, 덱스가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솔로지옥' 이라는 제목의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출연진들과 함께 다양한 챌린지에서 경쟁하는 게스트들이 등장합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짝 찾기에 몰두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하고 유쾌한 순간들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녹화 중 '런닝맨' 출연진들은 '예능 베테랑' 멤버들은 부캐를 연기했다고 합니다. 유재석은 스타를 꿈꾸는 '광수'로, 김종국은 이성애자 '영철'로 변신했습니다. 전소민은 솔직한 연인 '옥순'의 페르소나를 맡았습니다. 이러한 부캐는 에피소드에 깊이와 몰입감을 더했습니다.

'예능 병아리' 게스트 3인방이 합류하면서 분위기는 달아올랐습니다. 이세희는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지만 김종국과 정면 대결을 펼치며 반전 매력을 뽐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한지은은 애교 넘치는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았고, 센스 있는 밀당 전술로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솔로 지옥' 에서 인기를 끌었던 덱스는 존재만으로도 멤버들을 설레게 했고, 오프닝부터 거침없는 손짓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 멤버는 덱스가 쇼에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나는 솔로지옥' 레이스가 펼쳐지면서 참가자들에게는 파트너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며 판도를 뒤흔들 새로운 '메기맨'의 등장에 기대를 모았습니다.

'예능 베테랑' 출연진과 '예능 병아리' 게스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하고 유쾌한 '런닝맨' 에피소드를 놓치지 마세요. 스릴 넘치는 도전을 펼치며 짝을 찾는 이들의 유쾌한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11일 오후 6시 15분 SBS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모두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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